안녕하세요!
최근 횡성 당일치기 여행을 하고 왔는데요!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곳은 횡성 루지 체험장입니다.
그럼 저와 함께 가볼까요?
횡성루지에서 첫번째로 알고 가야할 것은 횡성루지 매표소에서 구입 후 루지체험장에서 운영하는 버스로 이동해야합니다.
보통은 매표소 앞에 주차를 해야편하게 이동을 하는데요!
마지막에 걸어서 5~10분 정도 걸어내려와야해서 매표소 입구 보단 주차장 입구와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금 및 가격은 평일 1회 12,000원, 주말/공휴일 15,000원입니다.
2회는 각각 21,000원, 24,000원
1번 타는 것보다 2번 타야 더 재미있습니다.
꼭 2번 타세요!
버스쪽으로 걸어가면 헬멧을 착용하는 곳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가지고 가야 편합니다.
성인 남성은 xL, 여성 L, 어린이는 S 착용하면 됩니다.
주변에는 카페와 빙수파는 곳이 잇었는데요!
횡성 루지 표를 구입하면 횡성군 관광상품권을 주는데 다 타고 와서 먹음면 좋습니다.
이제 버스를 타고 가면되는데요!
입구와 가까운 자리에 앉는 것이 편합니다.
맨 뒤는 내릴때 늦게 내려요.
조선시대 서울 강릉을 오가던 유일한 관동옛길 국도 42호선이 교통의 발달로 터널이 생기며 폐쇄되어 방치되엇던 도로에 지자체 직영으로는 최초로 횡성군에서 별도의 개발 행위 없이 친환경적으로 개발한 사업으로 길이는 2.4KM로 세계 최장 길이이라고합니다.
세계 최장길이라니 정말 놀라웠는데요! 도로에서 루지를 타는 느낌입니다.
안전 교육은 10분 정도 듣고 작동 방법 간단하게 숙지하고 출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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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횡성루지 주행 영상입니다.
(설정에서 고화질로 보시면 편합니다)
다 타고 내려우면 2회차 탑승객 대기장소가 있습니다.
여기는 카트를 타고 위로 올라가는데요!
루지 타는 것도 재미있는데 카트 타는건 더 재미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느낄수 없는 횡성 루지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타고 올라가면서 내려오는 사람도 구경하고 스릴도 있습니다.
2번째로 올라가서 잠시 대기하는 시간이 있는데요!
기다리는 동안 경치를 구경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시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횡성 루지가 길고 재미있었습니다.
내려오는 시간으로 8분 정도 걸리는 것같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개인평점 :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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