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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살 빼는 중! 100조 비만치료제 시장과 국내 관련주 TOP3

♡-♡ 2026. 6. 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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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을 읽고 오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요즘 글로벌 주식 시장과 제약, 바이오 업계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단 하나의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비만치료제입니다.

과거에는 비만을 개인의 의지 문제로 치부했지만 이제는 전 세계 보건기구들이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규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같은 글로벌 셀럽들이 기적의 다이어트 주사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는 수년 내에 100조원 약 1,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렇다면 이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국내 핵심 관련주 TOP 3는 누구일까요?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 관점에서 가장 확실한 세 기업을 자세히 분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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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홈페이지

삼성바이오로직스 : 약이 없어서 못판다고? 그럼 우리가 만든다!

비만치료제 열풍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공급 부족입니다.

덴마크의 노보노디스크(위고비 제조사)나 미국의 일라이 릴리(젭바운드 제조사) 같은 글로벌 빅파마들이 공장을 풀가동해도 전세계의 쏟아지는 수요를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핵심 개념이 바로 CDMO(위탁개발생산)입니다. 빅파마들이 설계도를 주면 대규모 첨단 공장에서 약을 전문적으로 대신 대량 생산해주는 비즈니스죠!

트레이딩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일 기업 기준 세계 1위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능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최근 가동을 시작한 4공장에 이어 5공장까지 완공되면 그 지배력은 더 압도적으로 변합니다.

비만치료제는 생물학적 제제이기 때문에 일반 알약과 달리 극도로 정밀한 생산 공정이 필수적입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초대형 볼륨의 비만치료제 물량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전세계 몇 안되는 파트너가 바로 삼성바이오로직스입니다.

시장 확장에 따라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테마 내 가장 묵직한 대장주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은 59조이며 코스피 12위 종목입니다.

PER은 41.65배, 추정 PER은 30.19배입니다.

PBR은 7.48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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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홈페이지

알테오젠 : 몇 시간씩 병원에 누워있을래? 집에서 5분 만에 맞을래?

바이오 테마에서 현재 가장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몸값을 높이고 있는 기업이 바로 알테오젠입니다.

알테오젠을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는 SC 제형 변경입니다.

기존의 많은 바이오 의약품(비만치료제, 항암제 등)은 정맥주사(IV)방식이 많습니다.

병원 침대에 몇 시간 동안 누워서 링거를 맞아야 하죠. 반변 피하주사(SC)는 우리가 독감 예방주사를 맞듯이 피부 아래에 툭 찌르면 2~5분 만에 끝납니다.

트레이딩뷰

일테오젠은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ALT-B4)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전 세계에서 상업화 수준으로 가진 기업은 미국의 할로자임과 한국의 알테오젠 딱 두 곳뿐입니다.

글로벌 비만치료제 경쟁이 심화되면서 환자가 얼마나 편하게 약을 맞을 수 있는가가 핵심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자사의 비만치료제나 항암제를 독점적인 SC제형으로 바꾸기 위해 알테오젠에 천문학적인 규모의 기술 수출(라이선스 아웃)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제품 출시에 따른 로열티 유입이 본격화될 기술력 끝판왕 종목입니다.

펩트론 홈페이지

펩트론 : 매주 맞던 주사를 한 달에 한 번만!

현재 시판 중인 대다수의 대세 비만치료제들은 일주일에 한 번 환자가 스스로 배나 팔에 주사를 놔야 합니다.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매주 스스로 바늘을 찌르는 것은 환자에게 큰 심리적 부담이자 번거로움이죠. 펩트론은 이 번거로움을 해결하는 기술을 가졌습니다.

트레이딩뷰

펩트론의 핵심 무기는 약물이 몸속에서 천천히 방출되도록 돕는 스마트데포(Smart Depot)라는 약물 지속형 플랫폼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비만치료제(GLP-1 계열)에 적용하면 일주일에 한번 맞아야 하던 주사를 한달에 한번(4주 1회) 혹은 그 이상으로 주기를 대폭 늘릴 수 있습니다.

주사 주기가 길어지면 환장의 편의성이 극대화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 입장에서는 시장을 통째로 장악할 수 있는 무기가 됩니다.

이 때문에 글로벌 초대형 제약사들이 펩트론의 기술을 자사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에 탑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계약 모멘텀에 터질 때마다 주가가 강하게 반응하는 매력적인 성장주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인 만큼 항상 건강하시고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다양한 의견 주시면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다 같이!!!!!!!!!!!!!!!!!!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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