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장마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카페 MALO에 갔는데요! 비가 올 때 가보고 싶은 카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천역 근처에 있어서 가기 편리합니다. 말로는 길가 바로 옆에 있는데요! 검은색 간판에 흰색 글씨로 되어있습니다. 매일 10:00~01:00 라스트오더 00:30 안쪽은 창가를 보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데요! 큰 창문에 창밖에서 쏟아지는 비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장마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제한 적인데요! 장마에 느낄수 있는 감성이지 않나 싶습니다. 소소하게 이것저것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창 앞에 앉을 수 있는 곳과 콘센트가 있습니다. 사진에 자세히 보면 바닥에 자갈로 된 곳들이 있는데요! 상당히 느낌이 좋았습니다. 인테리어가 개인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