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여행사진수첩

안녕하세요! 제주공항 근처 맛집 정갈하고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제주한정식이 맛있는 화목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주도민이 좋아하는 향토한정식,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물회, 회코스, 돌잔치, 상견례, 피로연장소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주차장은 상당히 큰데요! 안쪽에는 룸도 있습니다. 웨딩, 피로연, 돌잔치, 상견례 각종 행사는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밥을 먹으러 왔는데요! 여기서 유명한 것이 있습니다. 일단 내부 모습부터 볼까요? 커다란 홀이 있고 주변으로 룸이 있습니다. 룸은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많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다른 거 필요 없고 화목원 정식만 기억하면 됩니다. 여기의 큰 장점이 나오는 구성에 따라 가격이 있어 먹고 싶은 것들 위주..

안녕하세요! 제주도에는 봄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주도에서 유명한 말등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호테우해수욕장 근처에 등대가 있는데요! 이호테우등대, 이호테우말등대, 이호테우 하양말등대, 빨강말등대 등 다양하게 불리고 있습니다. 보통 이호테우등대로 검색해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호테우등대의 가장 큰 장점음 주차장이 엄청 넓다는 것인데요! 주차장 규모가 정말 큽니다. 지금은 봄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파도가 높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럴 때 등대 사진을 찍으면 정말 잘 나옵니다. 주차장 바로 앞에 방파제를 보면 하얀색의 말등대를 볼 수 있습니다. 등대가 말모양이라니 정말 신기한데요! 영동권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봤는데 이런 등대는 처음이라 너무 신기합니다. 방파제 왼쪽 편으로는 빨..

안녕하세요! 제주도 유채꽃 명소를 찾아가봤는데요! 오늘 가볼곳은 제주성읍마을입니다. 올해 유채꽃은 일찍 펴서 3월 ~4월에 만개한 상태입니다. 저는 3월 중순에 방문 했을 때는 성읍마을 일대가 아름다운 유채꽃밭이었습니다. 4월~5월까지 이어진다고 보면 좋을 것 같고 4월에 꼭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제주도에 방문을 했습니다! 저는 3월에 방문을 했는데요! 삼방산 삼거리에서 사계방파제 방면으로 가면 유채꽃밭들이 있습니다. 주차는 산방산 공영주차장, 보문사 건너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편합니다. 갓길 주차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자리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개화시기는 3월~5월인데요! 현재 삼방산 근처 일대는 만개한 상태로 지금 가셔도 유채꽃과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곳은 4월에 벚꽃과 같이 만개하는 곳이 많아 3월 ~4월 초에 간다면 삼방산 일대로 구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제주도를 방만했는데요! 맑은 하늘에 이륙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블로그에 담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좋은 사진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저와 함께 이륙해 볼까요? 비행기를 탑승하고 밖에 모습입니다. 저는 대한한공에 탑승한 상태로 출발 10분 전입니다. 출발을 위해 이륙 선로에 들어선 비행기 모습입니다. 항상 비행기에 탑승하면 긴장하는 것 같습니다. 부~웅 하고 이륙을 했습니다. 건물들이 점점 작아지는 모습입니다. 공항 근처 하구도 보이네요! 제주도 여행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아쉽네요! 첫날에 비가 오고 마지막 떠날 때까지 제주도 하늘은 맑았습니다. 푸른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제주도 바다는 청색의 푸른 바다입니다. 정말 깨끗해 보입니다. 제주도 해안선이 보이는데요! ..

1Day(3월 12일) 안녕하세요! 최근에 제주도 3박 4일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정말 좋은 기억이라 여러분들에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천천히 사진과 글을 읽으면서 저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보죠! ■ 김포공항 여행 1일 차 저는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11:10분 대한항공 비행기인데요! 출발 첫날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1시간 전에 비행기 탑승준비를 해야 시간이 넉넉합니다. 제주도 가는 하늘인데요! 비가 오는 날에는 몽실몽실한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름 아래는 비가 많이 오겠죠? 제주도는 1시간 정도 가면 도착하는데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비행기를 편하게 타고 왔습니다. 창 밖의 야자수를 보니 진짜 제주도에 온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비행기가 정말 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의 해안 경승지로, 남원해안경승지라고도 한다. 제주국제공항으로 부터 42km 거리에 있다. 큰엉이란 제주도 사투리로 큰 언덕이라는 의미이다. 커다란 바위 덩어리들이 바다를 집어 삼킬 듯이 입을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해안절벽 위에 나무 난간으로 안전대를 설치해 산책로가 조성되어있으며, 산책로의 넓은 잔디 밭과 푸른 소나무 사이로 벤치가 마련되어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있다. 간이 휴게소와 화장실, 체력단련시설, 음수대,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었다.

제주동백수목원은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09:00 ~17:30이며 00:00 ~ 00:10 휴게시간입니다. 17:00에 발권이 마감됩니다. 성인 8천원, 성인단체 6천원,어린이 5천원, 성인(장애인,유공자,경로,제주도민) 6천원, 어린이(장애인, 유공자, 경로, 제주도민) 4천원입니다. 제주동백수목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애기동백나무 숲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애국가에도 등장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 최고의 동백수목원입니다. 제주 기념물로 지정된 위미동백나무군락지는 현재 조성중이라고 합니다.

산굼부리는 제주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3월 ~10월 매일 09:00 ~ 18:40(18시 입장마감), 11월 ~2월 매일 09:00 ~ 17:40(17시 입장마감) 성인은 6천원, 청소년, 어린이 4천원, 경로/국가유공자/장애인 4천원, 단체성인 5천원, 단체청소년/어린이 2천5백원입니다. 한라산 분화구인 백록담보다 더 싶고 더 넓은 신비의 화구인 산굼부리는 억새로 유명한 곳입니다.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제주 가을~겨울 여행지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명소입니다. 올해는 사건 사고도 많았는데요! 일에 치여 지친 심신을 새롭게 충전할 수 있는 곳으로 은빛 억새가 손짓하는 산굼부리의 드넓게 펼쳐진 들판에서 살랑살랑이는 겨울 눈 바람과 함께 여유로이 산책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사려니숲길은 도보코스로 한라산둘레길6구간입니다. 비자림로는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봉개동까지 이어지는 아른다운 도로이며, 사려니숲길은 비자림로의 봉개동 구간에서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입니다. 총 길이는 약 15KM이며 숲길 전체의 평균 고도는 550m입니다. 전형적인 온대성 산지대에 해당하는 숲길 양쪽을 따라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라는 울창한 자연림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오소리와 제주족제비를 비롯한 포유류, 팔색조와 참매를 비롯한 조류, 쇠살모사를 비롯한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도 서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