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도 가볼 만한 곳 중에 꼭 가봤으면 하는 곳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기는 에코랜드인데요!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유명한 곳으로 가족단위 커플 등등 단체로도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럼 저와 같이 가볼까요?
<에코랜드 영업시간>
(08:30 ~ 17:20)
금액정보
성인 14,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10,000원
단체, 도민의 경우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차를 하고 안쪽으로 이동하면 되는데요!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고 가세요!
인증샷이라고 해야 될까요?
단체로도 많이 찍고 개인도 많이 찍습니다.
왼쪽 방향으로 들어가면 열차를 탈 수 있습니다.
왜 열차가 있죠?
규모가 엄청 크기 때문입니다.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18000년대 증기기관차인 볼드원 기종을 모델화하여 영국에서 수제품으로 제작된 링컨 기차로 30만 평 곶자와 윈시림을 기차로 체험하는 테마파크입니다!
열차 타는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제가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가 메인역인데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는 뚫려 있어서 맨뒤에 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래야 기차 맨 앞도 보이고 천천히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열차를 타고 숲을 구경하면서 달려달려 외치면 첫 번째 역이 나오는데요!
보통 여기서 내려서 구경을 많이 하세요!
여기가 에코브리지역인데요!
여기서 에코랜드의 거대한 호수를 따라 산책하면서 에코랜드 호텔과 백조보트 체험을 구경하고 2번째 종착역인 레이크사이드역으로 가면 됩니다.
역과 역이 연결된 곳이라 여기서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여기 길이 정말 좋았는데요!
호수에 떠있는 듯한 호텔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호수 위의 다리로 걸으면 정말 시원하고 풍경에 빠져있게 됩니다.
쭉 이동하면 다음역이 보이는데요!
여기는 포토존이 많아 사진을 많이 찍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번째 사이드역입니다.
여기서 기차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여기는 생각보다 보도로 많이 이동하면서 구경해야 해서 편한 운동화를 신고 오시는 것이 좋아요.
다음 역은 피크닉 가든입니다.
여기가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아이들은 키즈타운으로 가고 어른들을 에코로드로 숲길을 걷습니다.
숲 속을 걷고 있으니 숲속 동화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길도 잘 만들어져 있어서 걷기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보통 1역당 1시간 30분 정도 관람하면 되는데요!
하루종일 여기서 놀다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단거리 코스로 다녔는데요!
크게 돌면 풋티풋티와 영국산 미니 말포니 습지, 맨발힐링워크도 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역은 라벤더, 그린티 엔 로즈가든역인데요!
노천 족욕과 체험공방, 라벤더밭, 기념품샵, 말먹이주기 체험, 종착역까지 보도로 갈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관람할 곳이 너무 많아서 여기는 넘겼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신났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제주도에 온다면 꼭 들려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제주도에 방문하시면 꼭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평점 5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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