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연월이란 카페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큰 달이 있어 사진도 찍은 겸 방문했습니다. 연월은 부천역 근처에 있는데요! 부천역 5번 출구에서 345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클릭 연월은 2층으로 올라가야 하는데요! 1층에는 양꼬치집이 있습니다. 내부는 다크 우드한 느낌을 잘 살린 편안한 분위기인데요! 매장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창가에 앉아서 먹는 곳을 사람들이 선호하더군요! 약간 옛날 감성을 겸하는 곳이라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얘기하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밖에는 커다란 달이 있는데요!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으세요! 밤이 되면 정말 예쁘더군요! 메뉴판인데요! 그림으로 메뉴를 잘 표현해 놓았습니다. 여기는 빙수가 유명한데요..